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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투자전문 기업들과 투자 전략가들이 데이 트레이더들을 포함해 개인들에게 보다 성공적인 투자를 위한 여러 가지 조언을 하고 있다. |
 Hank Pruden과 Van Tharp |
개인 트레이더들의 습관에 관한 다년간의 공동조사 연구결과에 입각하여 일관성 있게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는 개인들의 공통적인 주요 행태를 다음과 같이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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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위험 아이디어(low-risk idea) 개발 |
| ○ 거래에 대한 조심스러운 접근 (stalking a trade) |
| ○ 과감한 행동 |
| ○ 주의깊은 관찰 |
○ 이익실현과 손절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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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k Pruden과 Van Tharp는 "성공적 트레이딩은 40%가 위험관리이고 60%가 자기관리"라고 하였다.
여기서 이들이 말하는 위험관리란 이익실현보다는 위험축소에 보다 더 큰 관심을 갖게 됨을 뜻한다. 즉, 많은 거래자들이 주가예측과 예측된 주가가 실현될 때 얻게 될 이익에 관심을 집중하게 되는데 이러한 접근이야말로 위험요인을 과소 평가하거나 전혀 무시해버릴 수 있다는 것이다.
이와는 달리 경험많은 거래자들은 그들의 에너지를 주식가격 예측보다는 위험관리에 집중적으로 투입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 이들의 핵심적 지적사항이다.
여기서, "저위험 아이디어의 개발"이란 시장관련 자료의 수집 및 분석, 기업의 펀더멘탈 자료 분석, 정서지표 분석, 성공과 실패의 확률적 예측, 적정 포트폴리오의 구성, 이익률 목표 및 최대손실률 사전설정 등을 포괄하는 개념임이 강조되고 있다.
이들은 또한 투자의 요체는 "관찰하면서 기다림"에 있는 것이며, 유능한 투자가일수록 인내심을 갖추고 있고 일단 판단이 서면 기회가 사라지기 전에 신속히 행동한다고 지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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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rles Schwab의 투자전략가 그룹 |
미국 증권관리 위원회(SEC) 및 전국 증권딜러 협회(NASD)에 접수된 항의내용들에 입각하여, 개인들에게 요구되는 주의사항을 다음과 같이 정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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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충동구매 하지 말 |
| ○ |
콜드 콜 (cold call : 은근히 압력을 넣어 특정주식 구입을 권유하는 전화)에 따라 투자하지 말 것 |
| ○ |
은밀한 정보(hot tip), 대화방(chart room) 정보 및 정보메시지 등에 따라 투자하지 말 것 |
| ○ |
분할 구매 (또한, 한도 구매) 할 것 |
| ○ |
판매와 구매과정에 대해 정확히 이해할 것 |
| ○ |
거래비용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가질 것 |
| ○ |
실수에 의한 주식매입을 경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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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les Schwab의 투자전략가 그룹은 또한 개인 투자가들에게 다음과 같은 투자의 10개 원칙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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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장기투자를 기본으로 주식투자를 개시할 것 |
| ○ |
주식투자 의사 있으면 매입시기에 너무 신경쓰지 말고 즉각 매입할 것 |
| ○ |
투자가 자신을 정확히 알 것 |
| ○ |
성장투자로 출발할 것 |
| ○ |
장기적 관점에서 투자할 것 |
| ○ |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것 |
| ○ |
채권과 현금도 포트폴리오에 포함시킬 것 |
| ○ |
거래비용을 최소화 할 것 |
| ○ |
트랙에 계속 머물며 1년에 한 번 정도는 포트폴리오를 검토할 것 |
| ○ |
평생투자가가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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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10개 원칙중에서 특히 포트폴리오의 다양성과 관련하여 Charles Schwab의 투자전략가 그룹은 증권관리 위원회(SEC)가 뮤추얼펀드에게 최소한 20개의 상이한 주식보유를 요구하는 것에 입각하여, 개인의 경우도 20개정도의 상이한 주식이 최소한의 포트폴리오 크기인 것으로 보고 있다.
미국 증권관리 위원회의 이와같은 기준은 사실상 Lawrence Fischer와 James Lorie의 연구결과와도 일치하는 것이다.
Charles Schwab 투자전략가 그룹은 또한 20개의 상이한 주식의 배분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은 일반 원칙을 권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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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포트폴리오를 최소한 12개 산업그룹에 분산시킬 것 |
| ○ |
포트폴리오의 10% 이상을 1개 산업에 배분하지 말 것 |
| ○ |
포트폴리오의 5% 이상을 어느 한 주식에 배분하지 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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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투자전략 그룹은 90년대 후반 들어 더욱 증대된 주가의 변동성이 낳는 투자위험 극복을 위해서는 다양화 전략이 최상이라고 보고, 산업그룹간 다양화 이외에도 자산형태간 다양화, 성장 및 가치투자 등 투자스타일간 다양화전략을 권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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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oomberg News의 컬럼니스트인 Chet Currier |
99년 말부터 2년 이상 계속된 약세장세는 한편으로는 펀드매니저들과 개인들에게 시장을 상대로 한 게임이 결코 쉬운 게임이 아님을 일깨워 주었고, 또 한편으로는 장기 투자가들에게 위험관리라는 심각한 문제를 제기했음을 상기시킨다.
따라서 그는 구입과 보유(buy-and-hold)의 장기전략을 택한 자들도 시장에서의 단기적 변동과정을 헤쳐나갈 수 있는 능력과 위험의식을 상호균형되게 해야 할 것으로 지적한다.
Currier는 시장의 흐름을 정확히 알아 맞추려는 무모한 유혹을 피하면서 이와 같은 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하나의 전략이 곧 다양화임을 강조한다.
많은 투자가들은 ?다양화를 최상의 주식을 골라낼 수 있을 정도로 명석하지 못한 자들이 숨는 하나의 평범한 장소(수단)?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으나 위험을 분산시킬 대안이 없음을 들어 Currier는 장기투자에서 다양화가 갖는 전략성을 강조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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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개인투자가 협회(American Association of Individual Investors) |
그의 사이트(www.aaii.com)에 실린 "투자시 판단착오를 피하는 방법"이라는 컬럼에서 문제는 투자가들의 행태가 완벽히 합리적이지 못하기 때문이고, 이는 다시 심리적 특징과 정신적 실수로 표출된다고 보고 있다. 특히, 투자가들이 자기 자신의 능력에 대해 과신하게 되면 과대한 거래를 하게 되고, 단순한 거래자로 전락하게 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문제의 해결을 위한 방안으로서 (ⅰ) 거래를 줄이고, (ⅱ)(지나치게 낙관하거나 비관하는 경향이 있는) 애널리스들의 의견을 할인해 듣도록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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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스닥(NASDAQ) |
투자가들을 위한 경제교실에서 투자가들의 심리적 편향(bias)을 극복하기 위한 방법으로 다음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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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의 심리적 편향을 정확히 파악할 것
- 막연한 투자를 지양하고 투자목표를 분명히 할 것
- 주식선정의 다음과 같은 양적기준을 설정하고 그에 충실할 것 |
| ○ |
이익실현 정도 |
| ○ |
가격/이익 비율의 상한 설정 |
| ○ |
연간 판매증가율의 하한 설정 (15%) |
| ○ |
기업공개년수의 하한 설정 (5년) |
| - 다양화 할 것 |
| ○ |
상이한 주식과 펀드를 구입할 것 |
| ○ |
자신이 일하는 기업의 주식은 적게 구입할 것 |
| ○ |
채권에도 투자할 것 |
| - 투자환경을 관리할 것 |
| ○ |
월 1회 보유주식을 체크할 것 |
| ○ |
월 1회 거래하되 매월 동일한 날에 거래할 것 |
| ○ |
자신의 포트폴리오를 매년 검토하고 투자목표와 비교할 것 |
| ○ |
증권회사에 두 개의 계정을 설정하여 하나는 투자자산의 큰 몫을 위한 것으로, 또 하나는 적은 규모의 보다 적극적인 거래를 위한 것으로 활용할 것 |
| - 기타 투자법칙 |
| ○ |
주당 5달러 이하의 가격으로 거래되는 주식을 피할 것 |
| ○ |
인터넷의 대화방 및 메시지보드는 오직 심심풀이용으로만 활용할 것 |
| ○ |
자신이 설정한 기준에 미달하는 주식은 잘 모르는 주식임을 상기할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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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S Market Watch.com의 컬럼니스트 Marshall Loeb |
심리적 편기가 개인들의 투자결정을 해친다고 보고, 증권사 문 앞에 이르러서는 심리상태를 점검하도록 권한다.
그는 특히 투자가들의 최악의 적은 과신으로서, 이것이 투자가들로 하여금 그들의 지식을 과대평가하게 하는 한편 위험요소를 무시하게 하는 심리적 편기를 낳는다고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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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NNMoney.com |
보다 나은 투자가가 되기 위한 8가지 전략으로서 다음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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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다양화하라 |
| ○ |
뉴스에 따라 거래하지 말라 |
| ○ |
거래비용을 절감하라 |
| ○ |
실패하는 주식에 연연치 말라 |
| ○ |
어제의 성공주를 구입치 말라 |
| ○ |
추세는 끝난다는 점을 기억하라 |
| ○ |
절세 방법을 강구하라 |
| ○ |
합리적인 목표를 설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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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Money는 이들 항목별로 자세한 이유를 추가하고 있다. 예컨대, 뉴스 문제에 있어서는 하버드 대학의 심리학자 Paul Andreassen의 조사연구를 인용하고 있다.
Andreassen은 개인 투자가들이 주가에 관한 뉴스리포트를 "주식가격 예측"으로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음을 강조한다. 주식가격이 상승할 때 그러한 주가의 상승이 당연한 것으로 보는 것 같은 뉴스가 나가게 되면 개인투자가들은 그러한 뉴스를 주가 상승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신호로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는 것이다. 반대로, 주식가격이 하락시 그러한 주가하락이 불가피함을 보도하는 뉴스는 투자가들에 의해 주가하락이 지속될 것이라는 예측으로 받아들여지는 경향이 있는 것이다.
따라서, 뉴스가 좋고 주가가 상승하고 있을 때에는 주식매입이 폭주하고, 뉴스가 나쁘고 주가가 하락할 경우엔 너도나도 주식매각에 나서게 된다. 결국, 수많은 투자가들의 이와 같은 행동은 주식가격을 지나치게 높거나 낮은 수준에 이르게 함으로써 그 후의 충격을 크게 하는 요인이 된다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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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AToday.com의 컬럼니스트 Matt Krantz |
"최선의 매입시점은 우리가 주식을 매입하기에 가장 불안하게 느낄 때"라는 투자전문기업 A.G.Edwards사의 전략가 Al Goldman의 말을 인용하면서, Goldman처럼 말하기는 쉬우나 행동하기는 매우 어려운 면을 지적한다.
주요 주가지수들이 망가지고 있는 상황하에서 증시상황이 호전되었을 때 빛을 발할 수 있는 최선의 주식들을 정확히 찾아내는 일이 그렇게 용이한 일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는 수많은 주식들 중 장기전망이 좋은 주식들을 선별하기 위해서 나름대로의 선정기준들을 활용한 1차 선발후 보다 철저한 연구가 요구되는데, 이와 함께 요구되는 것은 안정된 정신력과 인내심을 가져야 한다고 스스로 다짐하는 일임을 강조한다.
이에 입각하여 Krants는 Multexinvestor의 투자연구 책임자 Marc Gerstein의 다음과 같은 충고를 인용하고 있다. 즉, "당신이 만일 기업의 주가가 회복된다면이라고 묻지 않고, 언제 그 기업의 주가가 회복될 것인가라고 묻는다면 주식을 고르기가 보다 용이해질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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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ney.com의 컬럼니스트 David Futrelle |
주식투자는 하나의 "기다림의 게임"(waiting game)이며, 따라서 사이드라인에 머무는 것도 때로는 유익하다고 지적한다.
그는 하나의 일반적 투자법칙으로서, 모든 사람들이 콧노래 부르는 좋은 시절보다는 그렇지 못한 나쁜시기에 좋은 기업에 투자하는 것이 훨씬 성공적인 투자가 될 수 있음을 강조한다.
"모멘텀 투자가"들이 별 것 아닌 것을 놓고 거대한 게임을 벌이고 있는 동안 인내심을 갖고 사이드라인에 앉아 기다려온 투자가들에게 "좋은 기업에 대한 나쁜 시절"은 위대한 시기로 바뀌어 다가올 수 있다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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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lobalValueInvestingwith StockValuation(www.numeraire.com/invest.htm) |
| 가치투자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투자가들이 하지 말아야 할 것과 해야할 것을 다음과 같이 제시하고 있다. |
| 하지 말아야 할 것 |
해야할 것 |
| 시장의 단기적 흐름 알아 맞추기 |
기초적 분석 |
| (맹목적인) 성장성 추구 |
내재적 가치 추구 |
| 회계상 가치 중시 |
경제적 가치 중시 |
| 가격결정모형 추구 |
가치결정모형 추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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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oomberg.com의 컬럼니스트 Bernie Schaeffer |
| 데이 트레이더들은 그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적어도 10% 정도 움직인 주식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성공적인 데이 트레이딩을 위한 두 개의 핵심요건은 절제(discipline)와 검증된 방법론임을 지적한다. 여기서 특히 절제력의 부족은 개인들로 하여금 너무 늦게 또는 너무 일찍 청산하게 한다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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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rningstar.com의 컬럼니스트 Pat Dorsey |
| 가치(value)와 사랑(love)을 혼동말라면서, 어떤 주식을 단순히 좋아한다고 하여 구입해서는 안된다고 지적한다. 그는 성공적 가치투자란 참된 기업가치와 주식가격간의 격차가 큰 주식을 찾는 일이며, 이것이 곧 "바게인 헌팅"이라고 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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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gTrends.com의 투자전략가 Price Headley |
| 시장에서 유연성을 유지하기 위한 최선의 모토중 하나는 "당신이 믿는 것을 거래할 것이 아니라 당신이 직접 보는 것을 거래하라는 것"이라고 한다. 그는 "시장이 좀 더 약세장이 되도록 기다려야 하며", "타이밍이 되었다고 시장이 말해줄 때 즉각 행동할 수 있도록 신축성을 유지하는 것"이 성공적 거래를 위해 가장 중요한 것으로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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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ltexinvestor의 투자연구 책임자 Marc Gerstein |
위험한 게임이라는 컬럼에서 3개월마다 반복되는 상장기업들의 이익발표로 인해 미국 증시가 크게 흔들리는 현상을 우려하면서, 분기별 이익의 변동은 기업부문 펀더멘탈의 변화를 제대로 반영하는 것이 못 된다고 본다.
그는 수많은 경제지표들이 발표되는 주식시장에는 어떠한 형태로든지 항상 우려사항이 존재하기 마련이므로, 투자가들은 단기적 사항에 민감하게 반응해서는 안되며, 나무에서 한 발 물러나 숲을 보다 면밀히 관찰하는 자세가 팔요하다고 보고 충고한다.
Gerstein이 주는 제 2의 충고는 구입한 주식의 가격하락으로 잠재적인 손실이 발생할 경우 그에 투자한 자금, 즉 죽은 돈(dead money)을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가에 관한 것이다. 즉, 그는 죽은 돈이 발생되면 첫 번의 잘못이 연속적인 실수로 이어져 더욱 악화되지 않도록 인내심을 갖고 현명히 대응할 것을 권한다.
그는 실패한 주식을 팔고 새로운 주식을 산 후 그 주식이 또 다시 실패하면 그 주식을 또 다시 팔고 또 다른 주식을 매입하고하는 방식은 결국 잠재적 손실을 실제의 손실로 계속 실현시켜 가면서 시초의 잘못을 더욱 악화시키는 결과를 낳는다고 경고한다.
이러한 대응보다는 최초 실패시 인내심을 갖고 기다리면 주가가 완전히 회복은 안되더라도 어느 정도 회복되기 마련이므로 그때 가서 주식을 매각하면 손실규모를 최소화 할 수 있다고 충고한다.
Gerstein은 좋은 주식선정을 위해선 비록 잠정적인 차질이 있더라도 오랫동안 보유할 확률을 증대시킬 충분한 기초체력을 갖춘 기업을 찾도록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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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ctorVest(www.vectorvest.com)의 전략가 Bart A. DiLiddo |
승산있는 주식선정 시스템을 발견하는데 있어 최대의 장애물은 어떠한 시스템도 항상 성공할 수는 없다는 점이라고 지적하고, 위대한 투자전략가 피터 린치도 가끔 엉터리 주식을 고른다는 점을 상기시킨다.
DiLiddo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 투자가들의 주식선정 기술을 향상시킬 수 있는 극히 단순하면서도 상식적인 투자법칙으로서 다음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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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칙 1 : 과소평가된 주식을 선호한다.
법칙 2 : 안전한 주식을 선호한다.
법칙 3 : 가격이 오르고 있는 주식을 선호한다.
법칙 4 : 신고가(新高價)를 이루는 주식을 선호한다.
따라서, "법칙들 중 법칙은 안전하고 과소평가되어 있으면서 가격이 상승하는 주식을 택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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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Liddo는 이러한 법칙이 말로는 쉬우나 행동으로 옮기기는 쉽지 않음을 지적하면서, 다음과 같은 단계로 행동에 옮길 것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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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계 1 : 지방신문, 월스트리트 저널, Business Daily, Barrons,
단계 1 : 인터넷 등의 금융페이지를 참고하라. 그리고 지난 52주간
단계 1 : 신고가(新高價)를 이룩한 주식들을 찾아라. 이들 모두는
단계 1 : 가격이 상승하고 있는 주식들이다.
단계 2 : 이들 주식들을 P/E 비율로 순위를 매겨라. 이 때 낮은
단계 2 : P/E 비율의 주식들이 과소평가된 주식이다.
단계 3 : 각 주식들의 안정성을 평가하라. 이를 위해선
단계 3 : Value Line(www.valueline.com)이나 S&P의
단계 3 : Stock Guide 등을 방문하라.
단계 4 : 모든 정보를 논리적, 비감정적 방법으로 한데 모아
단계 4 : 안전하고 과소평가된 정도가 가장 크고, 상승속도가
단계 4 : 가장 빠른 순서로 주식들의 순위를 정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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